가짜 재질의 틀니를 반드시 조심하세요 세계일보 기사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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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5일 중국에서 위조된 치과용 보철 재료를 몰래 들여와 틀니를 만드는 치과기공사 등에게 넘긴 혐의(의료기기법 위반)로 장모(39)씨와 유통업자 황모(48)씨 등 15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해 3월 초 서울 종로구에서 치과 재료상인 윤모(41)씨 등에게 미국에서 생산되는 정품 타이코늄메탈을 본뜬 ‘짝퉁’ 보철재료 2kg을 62만원에 파는 등 지난해 10월까지 160㎏(시가 60억원 상당, 약 8000명분)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씨 등은 장씨에게서 세금신고 등을 하지 않고 짝퉁 메탈을 구입해서

    국내 치과 재료상과 틀니를 제조하는 전국 치과기공소 등에 다시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위조품은 인체에 해로운 베릴륨을 허용 기준치의 57배나 함유해 사용 시

    피부와 폐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베릴륨 허용 기준치를 0.02%로 정하고 있지만

    위조품에는 1.15%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위조품으로 제작된 틀니는 쉽게 부러져 입안에 상처를 낼 수 있다.

    경찰은 8000명분의 위조된 보철재료가 시중에 모두 유통된 것으로 보고
     
    가짜 틀니재료를 사용하는 치과 기공소를 추적할 계획이다. 

                                           출처 : 세계일보 신문 김재홍 기자 ho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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